민감성 피부 관리팀 여러분께,
저는 평생 민감성 피부로 고생했습니다. 아기 때 기저귀 발진부터 성인이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는 고질적인 여드름까지요. 스킨케어 제품도 거의 못 쓰고요. 온라인에서 완벽한 피부 영상을 보면서 소외감을 느꼈고, 또 다른 "순한" 제품을 써보고 나서 붉고 자극받은 제 얼굴을 보니 정말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고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의 20년 동안 제 길을 걸었습니다. 마케터로서 말이죠. 가족의 K-뷰티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업계를 속속들이 알아갔습니다. 이 여정에서 저는 최고의 화장품 화학자들을 만나고 최첨단 스킨케어 기술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제가 직접 경험했던 좌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더욱 명확한 비전과 깊이 있는 개인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저는 공인 화장품 포뮬레이터(CFO)가 되어 스킨케어의 과학적 원리를 연구했습니다. 훌륭한 팀과 함께 거의 4년 동안 제가 항상 존재했으면 좋았을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Assemblic 은 민감한 피부를 위해, 이 피부의 장점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만든, 나만의 스킨케어 시스템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사랑을 담아,
다윤
Assemblic의 창립자